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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짜내 영양소 풍부

입력 | 2016-05-12 03:00:00


주방가전 기업 휴롬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휴롬주스 카페 광화문점에서 원액기 ‘휴롬 알파’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휴롬 알파’는 분당 17회의 느린 회전으로 마찰열 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