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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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30)가 육군 ‘특급전사’로 선발됐다.
대학민군 육군 측은 10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동방신기 유노윤호 특급전사 선발! 사격, 체력, 정신전력, 전투기량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 달성해야만 주어지는 ‘특급전사’의 영예를 안은 정윤호 일병.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유노윤호 상장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 병사임을 증명하는 짧은 머리와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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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