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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6월 준공 역삼자이 상가 일반분양

입력 | 2016-04-26 17:56:00



- 권리금 없는 랜드마크 신축상가
6월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는 GS건설의 역삼자이 상가는 지하 3층∼지상 5층, 총 59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에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9개 점포를 분양 중에 있다. 지도상으로 보면 강남구 한복판에 해당되어 접근성이 좋고 언주로 대로변에 위치하여 가시성이 매우 좋은 상가이다. 또한 상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배후수요로는 인근 약 7,000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인근 오피스텔 및 테헤란로 일대 업무시설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 여기에 GS건설 자이가 짓는 브랜드 상가답게 5층 랜드마크형 특화 설계로 그 가치를 더했다. 자이만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일부 층(4층, 5층)은 높은 층고를 적용해 보다 쾌적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했고, 각 점포마다 천정형 냉난방기가 설치된다. 엘리베이터 용량도 늘려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고, 휴식공간인 옥상정원을 만들어 고객들의 체류시간 증가가 예상된다. 5층에 테라스공간과 지하에 창고 공간을 마련해 알차게 구성한 점도 주목된다. 임차인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 공간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하 창고엔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제공해 점포 내 자칫 낭비되는 공간이 없도록 했다. GS건설 역삼자이 상가는 현재 분양사무소는 대치동에 위치한 자이갤러리에 있다.문의 : 1644-070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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