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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프로 낚시인 스코트 피어스 주니어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소개한 후 큰 화제가 된 스토리다.
루크라는 남자가 바닷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떼를 발견하고는 손을 수면 가까이까지 뻗었다. 물고기에게 먹이는 주는 낭만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경험한 것은 공포 체험이었다.
타폰이라는 물고기가 물속에서 불쑥 튀어나왔다. 물고기는 덩치도 컸고 입도 대단히 컸다. 입을 벌리고는 먹이뿐 아니라 남자의 팔꿈치까지 입에 넣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전광석화처럼 일어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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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