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가인 fxxk u 뮤직비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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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과 공개 열애 중인 가수 가인의 성관계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온라인에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한 여성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속 여성의 외모가 가인과 닮았다는 이유로 가인이라고 추측하는 상황. 게시물에는 주지훈의 휴대폰에서 유출됐다는 설명까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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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곧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유포자에게 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인과 주지훈은 지난 2014년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