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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오후 4시 기준 투표율 4.46%… 수도권은 투표율은 저조

입력 | 2016-04-08 16:34:00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째날인 8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4.46%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국 4210만398명 유권자 중 187만9256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첫날 같은 시간 투표율 3.84%보다 높은 것은 물론 오후 5시 투표율인 4.27%보다도 다소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7.78%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전북 (6.86%), 경북(5.74%), 광주(5.68%), 세종(5.61%), 강원(5.5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은 3.61%로 여전히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3.96%), 인천(3.82%), 경기(3.89%) 등 수도권도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사전투표는 9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선거권자(만 19세 이상 국민)는 사전신고 없이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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