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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선수가 오는 14일 맞붙게 될 이둘희를 향해 도발적 발언으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권아솔은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ROAD FC 오피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둘희를 향해 “저 돼지가 가식적인 걸 안다. 격투기 선수가 돈을 못 버니라는 인터뷰를 한 걸 봤는데 지금은 ROAD FC에서 돈도 많이 주고 있다. 다른 얘기를 하고 있고 제가 가르친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선배들에게 욕보이는 발언인 것 같다. 핑계가 많은 선수인데 1 라운드 안에 죽여버리겠다"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권아솔은 앞서 2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둘희야 네 브라운띠의 정체는 뭐냐. 소문에 의하면 네 자신이 스승이라는 말이 있던데 셀프로 준 건 아니지? 그리고 너 지금 시합 어떻게 도망갈까 생각하고 있지? 형 별명이 궁예야. 형도 지금 무릎 다치고 손도 아프고…근데 나는 그래도 싸울거야. 도망갈 생각하지말아라 제발 부탁할게”라는 글로 이둘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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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