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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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컬과 하하가 ‘컬투쇼’에서 스티븐 말리와의 첫 만남을 기억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하하와 스컬이 출연해 스티븐 말리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하하는 미국 유명 레게 가수 스티븐 말리와 함께 작업한 신곡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에 대해 이야기던 중 “스컬이랑 말리 집안이랑 잘 지내고 있다”며 스티븐 말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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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스컬은 스티븐 말리에 대해 “번호를 이미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떨려서 사적으로 연락해보지 못 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