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민지 소셜미디어
광고 로드중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공민지가 탈퇴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관심 받고 있다.
공민지는 2월 공개된 ‘더블유 코리아 3월호’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공민지는 “네 살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며 “음악만 들리면 몸이 절로 반응했다”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한편, 5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공민지가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는 등 탈퇴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 내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