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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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열애 중인 가운데 솔로인 척 연기했던 두 사람의 과거 활동에 눈길이 간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솔로인척 연기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월 초와 말에 각각 “짝꿍이 없어 춥다”라는 글과, ‘2인 단위로 예매 가능하다’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자신이 ‘솔로’임을 암시했다. 현재 이 게시글들은 삭제된 상태다.
사진=김소영 아나운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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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일 프레인TPC에 따르면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