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향적인 경영 마인드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열린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 개발과 대형 국책사업의 추진, 대규모 민간 자본 유치에서부터 주민 체감형 복지 시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 걸쳐 성공적으로 지역을 이끌어 나감으로써 창조경제를 최일선에서 실천한 부분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 군수는 민선 6기로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 지역 내에서도 ‘일하는 군수’, ‘군민 곁에 함께하는 군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군수는 팔공산 시대 개막을 선포한 지금이 지역 발전의 골든타임임을 강조하며 군위 발전의 백년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삼국유사 가온누리, 팔공산 터널, 영천∼상주 간 고속도로,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나아가 이 모든 것이 향후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군위군의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e-로운’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추진으로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급 농산물 개발을 위해 집중 투자하고, 명품의 가치를 부여한 차별화된 브랜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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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수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