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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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수 에릭남과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오락실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이 재조명받았다.
에릭남은 지난달 9일 2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줘서 고마워 클로이 모레츠”라는 글과 함께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 저의 정말 좋은 친구인 에릭의 새 앨범이 나온다. 제가 먼저 곡을 들어봤는데 장난 아니게 좋다. 그러니 에릭남의 새 앨범을 확인하고 미리 주문하고 들어보길 바란다”며 에릭남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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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