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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 서울 31일 21도

입력 | 2016-04-01 03:00:00


31일 서울 서초구 아쿠아아트 육교를 지나는 시민들이 따뜻한 봄볕을 쬐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8도나 높은 21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봄 날씨를 나타냈다. 따뜻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다 3일 전국의 낮 기온은 2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