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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신안동 일대’ 3월 말 분양 예정

입력 | 2016-03-29 16:35:00


신안동역 코아루 미소지움 (자료: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말 경상북도 안동시 노하동 134-1번지 ‘신안동역 코아루 미소지움’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 59㎡ 15가구 △전용 82㎡ 212가구 등 총 227가구로 구성됐다. 

신안동역 코아루 미소지움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최대 수혜 단지로 손꼽힌다. 2019년 준공 목표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청량리에서 경주까지 잇는 노선으로 안동시 구간인 5~7공구 전역에서 공사가 진행중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속 250km의 ITX 열차가 도입돼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소요시간이 기존 3시간 16분(무궁화호 기준)에서 약 1시간 19분으로 줄어든다. 복선전철화 사업 이후 이전하게 될 안동역이 약 800m 거리에 있어 광역교통망 개선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안동시외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철도와 버스의 환승도 쉬워질 전망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주변으로 안동터미널, 서안동IC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춰 전국어디로든 갈 수 있다. 여기에 34번 국도를 통해 경북도청 및 안동 시내권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으로 일반산업단지가 있어 고정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일원에 조성된 경북바이오 1차 일반산업단지에는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 준공과 더불어 바이오 관련 기업체의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 중이다. 기존 산업단지 바로 옆으로 총 29만9324㎡ 규모로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추진중으로 오는 2019년까지 총 348억 원을 들여 8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732-3번지에 마련된다. (문의 054-859-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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