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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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이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이하 나가수)’ 가왕전에 진출한 가운데, 중국 배우 양자경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 받았다.
황치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자경 누나를 만났어요”라며 “어릴 적 영화에서 보던분을… 영광이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양자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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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치열은 25일 방송된 ‘나가수’에서 종합순위 1위로 가왕전에 진출했다. 황치열이 출연하는 ‘나가수’ 가왕전은 다음달 8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