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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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의 배우 진구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난 현장에서…. 너무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세상의 중심에서 멍 때리는 서대영 상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지진 현장 구조 장면을 촬영하던 중 멍하니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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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명주의 M3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안 서대영(진구 분)이 윤명주를 끌어안은 마지막 장면은 시청률 36.9%(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