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이 분양 중인 ‘양평휴먼빌 2차’ 모델하우스 현장에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속 있는 소형아파트라는 장점에 모두 4베이 평면 설계로 공간 활용을 최대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설계에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487가구로 전용면적 59㎡, 70㎡ 구성된다.
교통편은 중앙선 양평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 남서측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개통 예정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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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납부 부담은 한층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는 분양 대금의 5%를 계약금으로 납부하였으나, 계약금 1차 100만원, 2차분 400만원을 한달 이내에 입금하면 입주시까지 추가금이 없어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양평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사진제공=양평휴먼빌 2차 문의 031)772-2435)
박소영 동아닷컴 기자 parks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