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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골프 총상금 10억 원으로 증액

입력 | 2016-03-23 03:00: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총상금을 7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증액했다. 이는 올 시즌 KLPGA투어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최고 규모다. 이번 대회는 6월 19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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