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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밀물에 고립된 제작진 구하기

입력 | 2016-03-19 03:00:00

잘살아보세 (19일 오후 9시 반)




9900㎡(약 3000평)이 넘는 굴밭에서 굴 캐기 작업에 돌입한 식구들. 이상민은 빚진 우럭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하루 종일 1kg도 캐지 못해 낙담한다. 김일중은 갑자기 차오르는 밀물에 고립된 제작진을 구한다. 북한의 시대별 유행 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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