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DB
광고 로드중
안현모 기자와 배우 김민준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민준의 연애 스타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6월 진행된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준은 “내가 다분히 못난 구석이 있고 훌륭하고 매끈한 연애를 할 만큼의 여유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격상 잘못하는 부분이 많다”면서도 “돌이킬 수 없을 정도까지 가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다”고 선을 그었다.
광고 로드중
한편, 16일 안현모 기자와 김민준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현재 두 사람은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