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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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2일 개막전 게이트 오픈 30분 앞당겨
전북현대는 1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의 공식 개막전에서 관중 게이트 오픈을 오전 11시30분으로 30분 앞당겼다. 일찍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난타와 기접놀이 공연을 펼친다. 또 E/N석 동측 게이트 광장 안 키즈존을 확대했다. 비눗방울놀이, 미니슛돌이, 에어미끄럼틀 등이 추가로 설치된다. 하프타임에는 전북의 축구와 전주의 비빔밥을 접목한 ‘축구 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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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