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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티볼리 롱바디 모델 ‘티볼리 에어(TIVOLI Air)’를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티볼리 에어는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추고 720리터의 넓은 적재공간 및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2열 시트는 최대 32.5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며 래치 타입 폴딩 레버 적용으로 편리하게 시트를 60대40으로 분할 가능하다. 또한 시트 전체 폴딩 시 1440리터의 적재공간이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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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