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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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먹방 BJ 우앙이 ‘반전 몸무게’를 공개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선 매운 맛에 중독된 먹방 BJ 우앙과 딸의 건강이 염려되는 어머니가 출연해 사연을 전했다.
이날 BJ 우앙은 먹방을 찍으면서 살이 쪘다고 말했다. 체중을 묻는 질문에 “41.2㎏”라고 고백했다. 이어 BJ 우앙은 “먹방을 하고 5㎏이 찐 것”이라며 “원래는 36㎏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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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쯔위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