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 송혜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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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송혜교가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송중기와 진구의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분 귀엽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양의 후예’ 첫 회에서 송중기(유시진 역)와 진구(서대영 역)가 사격연습장 총을 이용해 도둑을 잡는 장면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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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5.5%,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은 3.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