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윤동민)가 서울 구로디지털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의 대형재난 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안전위원회를 4일 개최했다. 이번 안전위원회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열렸다.
안전위원회는 디지털단지 관내를 관할하는 지자체인 금천구, 구로구를 비롯해 전기안전공사 등 총17개 방재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산업단지 내 대형 안전사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연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2014년 결성돼 운용되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시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기 위해 원활한 의사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논의했다. 또한, 유관기관의 역할에 대한 특별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안전한 산업단지, 사고없는 산업단지'를 위한 안전지킴 서명식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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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출처=동아닷컴)
동아닷컴 IT전문 안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