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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 막는다고… 印 군입대 응시자 1000여명 ‘팬티차림’으로 시험
입력
|
2016-03-03 03:00:00
지난달 말 인도 동북부 비하르 주에서 실시된 군 입대 필기시험에서 1000여 명의 응시생이 팬티만 걸친 채 시험을 보고 있다. 군 당국은 “일일이 몸수색을 할 시간이 없어 그렇게 했다”고 해명했으나 ‘알몸 시험’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인도에서는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커닝 쪽지 전달, 대리시험 등의 부정행위가 만연하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인디언 익스프레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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