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강지영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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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스파이럴’ 타쿠야 출연… 강지영, 성동일성장애 겪는 한국 유학생 역
보이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에서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크로스진의 소속사 아뮤즈 측은 2일 “타쿠야가 최근 일본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에서 극 중 소연(강지영 분)을 좋아하게 되는 친구 하지메 역을 맡아 오랜만에 가수에서 배우로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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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는 소속사를 통해 “극 중 강지영과 한국어로 대화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실제 한국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소화할 수 있었고 자신 있었다”며 “오랜만에 일본에서 연기를 하게 됐는데 현장 분위기도 매우 좋아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크로스진 멤버로 현재 가수 활동을 주로 하고 있지만 이 작품을 통해 또 다른 타쿠야의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특히 강지영의 첫 주연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으로 오는 7월 2일 일본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강지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짝사랑 스파이럴 기대해주세요. 나 멋져요?”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짧은 커트 머리에 흰색 반팔 티셔츠,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손에 상처난 듯한 붕대 컨셉과 남성스러운 악세서리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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