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골키퍼 김다솔.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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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 김다솔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는 29일 골키퍼 김다솔을 영입했다. 상남초∼함안중∼진주고∼연세대를 거친 김다솔은 2008년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0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2014년까지 33경기를 소화한 뒤 지난해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했으나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 인천은 “유현(서울)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김다솔이 메워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7일 K리그 클래식 개막 미디어데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그랜드볼룸에서 ‘2016 K리그 클래식(1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참석 선수 명단은 추후 확정된다.
수원삼성, 중앙수비수 이정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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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