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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네 휴장했던 상암동 월드컵공원과 어린이대공원내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가 3월1일 오전 10시 다시 문을 연다.
반려견 놀이터는 오는 11월까지 월요일일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된다. 하절기인 5월부터 8월은 밤 9시까지 연장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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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질병감염 의심이 있는 반려견이나 사나운 반려견, 발정이 있는 반려견 등은 입장이 제한된다. 소유자는 반드시 배변봉투와 목줄 등을 지참해야 한다.
시는 반려견 놀이터에 대해 월 2회 정기소독과 수시 자체 소독으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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