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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배윤정-가희, 어떤 인연? “벌써 십 년이 넘었구나”

입력 | 2016-02-29 11:41:00

태도 논란 배윤정



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태도 논란’ 배윤정-가희, 어떤 인연? “벌써 십 년이 넘었구나”

28일 ‘마리텔’ 생방 녹화에서 안무가 배윤정이 손가락 욕을 하고, 이를 본 가희가 박장대소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16일 배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댄서 시절 함께 했던 게 벌써 십 년이 넘었구나.. 이렇게 다시 같이 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가희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배윤정와 가희는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8일 진행된 마리텔 생방 녹화에서 배윤정은 손가락 욕설을 했다. 이에 논란이 증폭되자 배윤정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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