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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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영어 실력 ‘든든’
류준열의 영어 실력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아프리카로 떠난 '응팔 브라더스'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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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여행 시작부터 리더십을 발휘했다.
경유지인 싱가포르 공항에 머물렀을 때도 안재홍과 고경표에게 나미비아 여행 책자를 보면서 "분담해서 여행 계획을 세우자"고 말했다. 또 유심을 구입하거나 렌터카를 빌릴 때도 먼저 나서서 모든 걸 진행했다.
여행을 지휘하는 류준열에게 제작진은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이 많은 걸 봤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류준열은 "여행을 평소에도 정말 좋아한다"면서, "일본,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다양한 지역을 많이 다녀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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