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오메가 ‘평창올림픽 한정판’ 선보여

입력 | 2016-02-17 03:00:00


스위스 시계 업체 오메가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을 선보였다. 오메가는 2018년 평창 올림픽을 기념해 이 제품을 2018개만 제작해 전 세계에서 한정 판매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