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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온몸 태운 뒤에도 溫情이 남아
입력
|
2016-02-16 03:00:00
충북 청주시 수암골벽화마을이 연탄에다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겨우내 온몸을 불태웠던 연탄들이 타고 난 뒤에도 사람의 마음을 덥혀주고 있다.
청주=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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