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헨리’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헨리의 익살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규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착한 동생 헨리”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헨리의 습격은 2월 3일이 생일인 규현의 생일을 몰래 축하하기 위해 규현이 잠든 타이밍에 선물을 놓고 가려는 헨리의 깜짝 이벤트 인것으로 보인다.
한편 규현과 헨리는 지난 2008년 슈퍼주니어의 유닛 그룹 슈퍼주니어M을 결성하며 같은 멤버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