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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박나래, 이탈리아에선 미인…인기 있을 것 같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외모에 대한 알베르토의 평가가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G12개국 대표단과 '허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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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 가면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들을 거다. 지나가면 그냥 얘기할 거다"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비정상회담MC 전현무가 "여자는 다 예쁘다고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고, 알베르토 몬디는 "지나가면 그냥 '차오 벨라, 아벨라'라며 그냥 이야기한다. 인기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