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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성 발사 계획 통보, D-day는 언제?…2월 16일 전후 유력
북한이 위성 발사 시기를 이달 8∼25일이라고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함에 따라 정확한 발사 시점이 며칠이 될것인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09년 미사일 발사 당시 사전에 IMO 등에 발사 계획을 통보하고 25일 만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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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전례로 보아 길게는 한달, 짧게는 열흘 안에 미사일 발사를 실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날은 오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광명성절'이다. 북한이 그도안 주로 국가명절을 전후로 해 도발에 나섰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 한다.
북한 입장에서는 김정일 사망 5주기에 대한 추모 성격을 강화하는 한편 핵개발 업적을 다시 한 번 강조, 내부 체재 결속까지도 노릴 수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