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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2월중 현금으로 차량 구입 시 차종별 최대 210만 원의 할인 제공과 함께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통해 36만~56만 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달 스파크 구입 시 생산일자별로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현금 할인 또는 최대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및 1.9% 초저리 할부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풍성한 현금할인과 공격적인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달이야 말로 스파크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기회이다.
쉐보레는 2015년형 다마스/라보 구입시 에어컨을 무료로 증정하는 ‘에어컨 프리’ 프로그램을 실시해 다마스에는 55만 원, 라보에는 50만 원 상당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1%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 다마스/라보의 주고객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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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의 개소세 인하 혜택을 통해 이달에 쉐보레 제품 구매 시 차종별로 말리부 56만 원, 임팔라 55만 원, 올란도 51만 원, 트랙스 45만 원, 아베오 36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쉐보레는 이달에 설 명절을 맞아 스파크, 다마스/라보를 중심으로 전차종에 걸쳐 경쟁력있는 구입혜택을 마련했다”며, “가까운 대리점에 방문해 현금 할인, 무이자 할부, 새해 새출발 프로그램 등 쉐보레가 이달에 준비한 풍성한 구입조건을 확인하길 바라며 이러한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