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송하윤
사진=MBC 제공
‘내 딸 금사월’ 송하윤 재등장, 처절한 복수극에 ‘기대 UP’…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한 ‘내 딸 금사월’은 전국시청률 3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1.3%)보다 0.9%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동시간대 주말드라마인 SBS ‘애인있어요’는 5.9%, MBC ‘엄마’는 22.0%, KBS2 ‘부탁해요 엄마’는 35.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