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블랙 무한도전
사진=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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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쿵푸팬더3’ 홍보 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포의 분장을 한 정준하의 사진을 보고 “추워보인다”고 언급했다.
정준하가 ‘무한도전’ 멤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잭 블랙은 “내일 봅시다. 최고의 팬더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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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잭 블랙이 녹화에 참여하면 해외스타의 ‘무한도전’ 방문은 ▲테니스 선수 사라포바 ▲격투기 선수 효도르 ▲축구 선수 티에리 앙리 ▲배우 패리스 힐튼에 이어 다섯 번째가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