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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의 신개념 탄산주 ‘부라더#소다’가 딸기를 담은 계절 한정판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을 오는 14일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1월부터 5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부라더#소다는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소다 맛과 탄산을 첨가한 이색적인 배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어왔다. 여기에 딸기 맛을 더한 신제품은 톡 쏘는 탄산과 부드러운 크림, 딸기 과즙의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졌다.
알코올 도수는 3도, 출고가는 1292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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