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
홍콩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안젤라 베이비의 중국판 ‘런닝맨’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안젤라 베이비 측은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TV ‘달려라 형제’ 촬영 중인 안젤라 베이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붉은색 망토를 어깨에 걸친 안젤라 베이비는 모술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2014년부터 중국판 ‘런닝맨’의 홍일점 멤버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