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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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과 강렬한 만남… “인상이 차갑다”
김고은이 박해진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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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파티에서 차주영(남주연 역)은 박해진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차주영은 박해진에게 술을 따라주다가 일부러 쏟았고, 이 과정을 지켜보던 김고은은 ‘일부러 쏟은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다.
이어 김고은의 친구 박민지(보라 역)가 박해진을 향해 “오랜만에 봐도 비주얼 좋네”라고 감탄하자 김고은은 “인상이 좀 차갑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강총회에서 벌칙 주에 걸려 보쌈을 토해내는 김고은의 모습을 본 박해진은 눈살을 찌푸렸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사진=‘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방송화면 캡처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