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치인트 첫방’
배우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두 얼굴을 가진 위험한 ‘스펙남’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의 연기 변신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광고 로드중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변신을 해온 박해진은 이번에는 이중인격을 가진 유정으로 분해 올해 상반기를 ‘치인트’와 유정의 매력에 빠트릴 전망이다.
썸&쌈, 그린라이트가 깜박이는 로맨스와 추리력을 자극하는 미묘한 심리전, 긴장 백배 스릴러로 엮일 이들의 관계는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으로 배우들과 캐릭터의 시너지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