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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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서유리-안정환 인증샷 “리환이 아버님” 훈훈한 비주얼 ‘눈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안정환(40)과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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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과 서유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어깨를 마주대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안정환은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3일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19 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슛 볼은 나의 친구’라는 채널을 개설에 축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안정환이 출연한 ‘마리텔’은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마리텔 안정환.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