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광고 로드중
하지-전태수 남매 부친상, “갑작스러운 사망, 충격 크다”
배우 하지원(38)이 부친상을 당했다.
2일 뉴스엔에 따르면, 하지원 측 관계자는 “하지원 부친께서 오늘(2일) 갑자기 돌아가셨다. 평소 지병이 있으셨던 것이 아니라 충격이 크다”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하지원 아버지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이며 장지는 충남 보령이다.
하지원 부친상.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