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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브리트니 가스티노, 흘러내린 수영복에 아찔 노출

입력 | 2015-12-29 13:18:00


미국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 브리트니 가스티노의 가슴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도중 가슴이 살짝 노출된 브리트니 가스티노의 모습을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