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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열?’ 2016년은 ‘응팔’ 류준열이 접수한다?

입력 | 2015-12-29 11:40:00

연기자 류준열-박소담-이동휘-신혜선-윤균상(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동아닷컴DB·스포츠동아DB


[알립니다] 여러분이 예상하는 2016년 라이징 스타는?

2016년 어떤 신예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중무장한 ‘라이징 스타’들이 있습니다.

신년에도 어김없이 스포츠동아가 독자 여러분의 선택으로 라이징 스타를 선정합니다. 누구보다 빨리 ‘보석’을 찾아내고, 남다른 재미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궁금한 예비스타들이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문은 스포츠동아 인터넷 홈페이지(http://sports.donga.com)에서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후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기자 부문>

○류준열(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박소담(영화 ‘검은 사제들’)
○이동휘(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신혜선(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윤균상(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그룹 트와이스-여자친구-다이아-세븐틴-몬스타엑스(맨 위쪽부터). 사진제공|동아닷컴DB


<가수 부문>

○트와이스(9인조 걸그룹)
○여자친구(6인조 걸그룹)
○다이아(7인조 걸그룹)
○세븐틴(13인조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7인조 아이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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