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드리아나 리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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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톱모델 아드리아나 리마(34)가 영국 러브(LOVE) 매거진의 2015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를 장식했다.
러브 매거진은 26일(이하 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어드벤트 캘린더의 26번째 주인공인 아드리아나 리마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드리아나 리마는 검은색 시스루 속옷 차림으로 음악에 맞춰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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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브 매거진은 지난 1일부터 매일 유명 모델 등 스타들의 섹시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31일까지 업데이트되는 올해 어드벤트 캘린더 첫 번째 주인공은 미국 모델 켄달 제너(20)였으며 이후 지지 하디드(20), 패멀라 앤더슨(48), 이리나 샤크(29),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24), 미란다 커(32) 등 인기 모델 20여 명이 러브 매거진 어드벤트 달력을 장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