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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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고원희, 결국 헤어졌다…차도진 “그럼 나랑 시작하자”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이하율과 고원희가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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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윤아(서모란 역)는 이하율에게 명성방직을 살리는 조건으로 사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하율은 서윤아와 사귀게 되고, 약혼식까지 올린다.
이를 알게 된 고원희는 차도진(홍성국 역)과 함께 이하율의 약혼식장을 찾는다.
차도진은 고원희에게 “이 오빠가 다 엎어버릴까?”라고 물었고, 고원희는 “나 이제 다 끝났다”고 답했다.
이에 차도진은 “그럼 나랑 시작하자”며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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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