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근황 사진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아주기의 정석. 문지애 앞에서 우리는 겸손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네 사람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코믹한 표정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 사람이 출연하는 채널A 신규 여행 프로그램 ‘동갑내기 여행하기’는 총 4부작으로,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